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자식 상팔자 (문단 편집) ==== 하락 요인 ==== 2015년부터는 육아 예능이나 가족 예능은 쇠퇴되었고, 이런 류의 예능들보단 [[쿡방]], [[먹방]]이 대세가 되면서 점차 밀리기 시작하였다.[* 실제로 [[슈퍼맨이 돌아왔다]]을 제외한 가족 예능들은 점차 무관심해져서 점점 사라지고 있는 추세이다.] 그리고 육아 및 가족 예능의 원조격 프로인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이나 [[아빠! 어디가?]], [[아빠! 어디가? 시즌2]], [[아빠를 부탁해]] 등이 이 해에 몽땅 폐지가 되었고, [[연예인]] 자녀들의 [[금수저]] 논란까지 겹치면서 시청자들은 가족 예능에 대해 점점 회의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실제로 극 초창기에 고정으로 출연했었던 왕재민은 평소에 공부를 매우 못 한다고 자주 언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성균관대학교]]'''에 (14학번으로) [[입학]]하였다. 그나마 다른 고등학생 자녀들은 시험 기간이면 방송을 쉬기라도 했지만, 왕재민은 그런 것도 없이 꾸준히 출연하였다. 애초에 왕재민은 이 프로가 시작했던 [[2013년]]에 '''[[고3]]'''이었다.] 프로 자체를 보면 2015년 들어서면서부터 고정 코너인 사춘기 고발 카메라보다 일회성 코너들의 비중이 점점 높아졌다. 다양한 시도를 한다는 것 자체는 굉장히 [[의도는 좋았다|좋은 의도이지만]], 정작 프로의 정체성과 컨셉은 사라지기 십상이다. 특히, 아예 대놓고 각종 인기 있는 프로들을 따라한 코너들도 상당수 있었다. 또한 3~4부작으로 진행된 장기 코너 같은 경우엔 첫 편만 높고 그 뒤로 시청률이 떨어졌다.[* 예외로, 강제로 부자유친 특집은 첫회가 역대 최저 시청률을 기록하다가 이후 시청률이 높아졌다.] 또 다른 문제점으로는 프로의 인기에 주축되었던 가족들이 자녀가 고등학생이란 이유로 빠지거나 개인 사정으로 하차하는 식으로 출연진의 잦은 변동도 한 몫 했다는 거다. 여기서 살아남은 원조 가족은 [[조갑경]] - [[홍서범]] 가족[* 단, [[장녀]] 석희는 139화 끝으로 하차했다.], [[김봉곤]] [[훈장(직업)|훈장]] 가족, [[우현(배우)|우현]] - 조련 가족 뿐이다. 더구나 이혁재처럼 일부 문제 있는 출연진들을 영입하거나 이경실처럼 방영 도중 사건이 발생했음에도 하차하지 않고 계속 방송 출연을 강행함에 따라 프로 자체의 인식도 점차 나빠지기 시작했다. 거기다가 잦은 시간대 이동 역시 하락세에 한 몫 했다. 2여년간 화요일에 방영하다가 처음 수요일로 이동할 당시에는 오히려 시청률이 크게 늘어났지만, 개편이라는 명목으로 이리저리 방송 시간대가 자주 옮겨지기 시작하더니 점차 떨어지게 되었다. 사전에 시간대 변경이라도 잘 공지했더라면 시청자들도 금방 숙지했을 텐데, 공지가 미흡했던 탓에 잘 숙지되지 못한 채 그나마 남아있던 고정층까지 공중분해가 되어 자연스럽게 시청률도 하락한 것이다. 그나마 SNS나 인터넷 기사로 관련 소식이 뜨기는 하지만, 이조차도 쉽게 검색할 수 있는 시청자들이야 쉽게 파악하지만, 정작 이 프로의 주 타켓층인 장년층은 방송에서 직접 알려주지 않는 한 본방 찾기가 매우 힘들다. 게다가 이런 사람들은 컴퓨터나 기계 사용도 서툰 것도 있는데다 SNS도 잘 안 하고...이후 시간대가 바뀌게 되면 방송 내에서 알리는 쪽으로 변경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